"운의 흐름과 비밀을 알고 싶다면" 비록 '구름 운'이지만 내 이름엔 운이 들어가 있다. 어떻게 보면 운이 좋은 것 같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운이 안 좋은 것 같다. 정말 운의 흐름이라는 것이 있는 걸까? 늘 궁금했었다. 돌이켜보면 별다른 큰 노력없이도 원하는 일이 잘 풀렸던 적도 있었고, 그냥 아무 이유없이 계속 일이 안풀렸던 적도 있었던 것 같다. 일이 잘 풀렸을 때는 내가 나아가는 방향이 맞는 방향이라는 생각에 안도가 되었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일이 잘 안풀릴 때는 이 길이 아닌가? 다른 길을 찾아야하나? 항상 고민이 되었다. 책 '운의 흐름'에서는 이러한 운의 흐름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어떻게 해야 운의 흐름을 이해하고 나에게 좋은 운을 데려올 수 있는지 말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운을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