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가 시작 1월 7일부터 시작한 '입문 자바스크립트의 시작' 과정을 모두 마쳤다. 시작은 별 생각없이 참여하게 되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주말에 부스트코스를 들으며 블로그에 글을 적는게 하나의 즐거움으로 자리 잡게 되었고 덕분에 블로그에 다른 글들도 쓰면서 블로그에 글쓰기가 취미가 되었다. 뿐만 아니라 비개발자도 이해하기 쉽고 듣기 편안했던 강의 덕분에 어느 정도 프로그래밍에 자신감을 생긴게 가장 큰 Benefit이 아닐까 싶다. (이고잉님의 목소리가 너무 좋았고 편안해서 공부한다는 느낌보다는 라디오 듣는 느낌에 정말 편안하게 수업을 들었다.) 자바스크립트에 관심을 갖게 되었던 것은 IT기획 업무를 하고 있는 것도 그렇지만 예전에 우연히 구글 본사에서 근무하는 한국인 구글 엔지니어가 처음 배우기 좋은..